안녕하십니까~^^
저는 해운대구 송수 태권도 관장 오희영입니다~^^*

얼마 전 반여동 용인대 KAT태권도를 다니고 있는 수련생 부모님께
배제성 관장님에 대한 미담을 전해 들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간 일이지만,
아름다운 미담인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위급한 상황에 지나치시지
않고 쓰러진 할아버님을 응급 심폐소생으로 구해주신 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영웅적인 일에 학부모님께서 밴드에 글을 올려주시고
많은 용인대 태권도 가족분들과 훈훈한 일을 같이 나누었던 일입니다.

저도 전해 들었지만,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누구 하나 발 벗고 나서지 않는 위급한 상황에서
지나치지 않고 선뜻 도와주신

용인대 KAT관장님의 용감한 용기와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멋진 일을 하신 것 같습니다.

멋진 관장님과 함께 하는 용인대 KAT태권도장 아이들도
열심히 운동을 배우며 멋진 모습과 참된 인성을 많이 닮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활기찬 월요일~훈훈한 이야기 함께 나누며 오늘도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