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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태권도에 미친 내 친구 정상민^^
  • 이름 정준호
  • 조회수 2087
  • 미치다(동사) 공간적 거리나 수준 따위가
    일정한 선에 닿다.

    11월 1~ 2일.
    누구나 쉬고 싶어하고 또는 도장이 한참 바쁜  토, 일요일
    저 멀리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가천대에서는 짜리몽땅한 키,
    쇠 목소리 볼품없는 외모의 소유자가 한 명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깔끔한 정장에 반짝거리는 눈, 생글 생글 웃고 있는 
    미친 열정의 소유자 부산 최초 경진대회 입상자 
    대한태권도협회 강사 정상민이 오늘도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해 목이 터져라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도장경영이 어려우십니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시겠다고요?
    성공을 위한 노하우들이 있습니다.
    교육을 향해 문을 두드리십시오
    중요한것은 이동 거리가  아니라 '마음의 거리'입니다

    P.S. 친구야 살살해라 우리 90까지 함께 도복입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