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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태봉회 화이팅!
- 이름 김민철
- 조회수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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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에서 태권도를 지도하며 평범한 아이에서 조금씩 제자의 모습으로 바뀌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나를 믿는 가족,조금씩 커가는 아들,좋은 지인들 이런 것들이 내 삶의 전부로 알고 살아왔는데 태봉회의 활동에 진심어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자신의 삶외에 물질적 동냥이 아닌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봉사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아닌데 봉사를 즐거움으로 알고 움직이는 것에 부러움도 갖집니다.모임의 이름처럼 다른이에게 귀감이 되는 활동 항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