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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바보 같은 태권도인 한규성
- 이름 한규성
- 조회수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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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참 웃음이 나옵니다.
이젠 몇몇 사람의 힘으로 않되어 언론을 이용 합니까? 왜 이러십니까? 진정한 태권도인이라면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죠?
다들 왕년에 한가닥 하였던 관장님들과 한때 인정받았던 코치님 정말 당신들은 누구를 위해 티비에서 말씀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티비를 보고 아무 말 못하는 규성이가 정말 빙신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이상하죠 위원장하기 위해 돈 봉투를 준다면 그보다 더 높은 자리에 간다면 집 한채 정도는 투자를 하였겠지요. 또한 왕년에 비리라면 한 비리를 하신 분이 비리를 왈가왈부를 하시니 정말 멋진 태권도 선배를 둔 규성이가 참 한심합니다.
심사비에 관해 한 말씀 하겠습니다. 심사비 가 많다 적다를 떠나 능력과 노력에 대한 자기 자신에게 수당이라는 금액을 정하여 받습니다. 학교에서도 보충하면 보충수업비를 받습니다. 아니면 무용 대회 나가면 의상비도 받습니다. 가만히 놀고 돈 받는다면 그건 잘못이지만 노력의 대가를 받는 것도 눈치를 보면서 받아야 됩니까? 그리고 티비에 나오신 멋진 관장님들은 협회에 내는 돈만 아이들에게 받았습니까? 당신들은 받을 것 다 받고 지금은 체육관운영이 어려워 체육관 문 닫으려고 하니 혼자 문 닫기 싫어, 자폭이라도 하고 문 닫으려고 합니까?
다른 사람들이 당신들을 지금 하시는 일을 평가 한다면 얼마짜리라고 생각 하십니까? 저도 잘났지는 않지만 내 밥그릇 손대는 것은 용서가 안됩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정말 자기의 개인의 욕심이 조금이라도 없고 정말 부산 태권도 발전을 위해 그렇게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런데 저는 왜 검은 욕심이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궁예가 관심법을 나에게 전수 하였는 것 같습니다. 협회 상대로 싸우던지 말든지 그건 당신들이 열심히 하세요, 관심 없습니다. 다만 열심히 살아보려고 고생하는 일선 체육관 관장들 힘들게 하지 마시고.. 만약 그렇게 했어 협회를 장악한다면(내생각 이지만) 아마도 백성 없는 왕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칼로 성공 한다면, 칼로 망한다고 합니다. 후배와 제자들에게 진정한 태권도인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사람을 꼭 죽여야만 살인자가 아닙니다.
참 왜 내가 왜 빙신이라 자칭하는 줄 아십니까? 그런 티비를 보고도 이런 글 밖에 못 쓰는 것이 빙신이라는 생각이 들어 빙신이라고 합니다.
존경하는 일선 체육관 관장님들 우리 그냥 빙신들처럼 보고 있는 것이 맞는지 물어 보고 싶습니다.
내 밥 그릇 흠집 내는데 그냥 보고 있습니까?
죽어라고 덤비는데 죽을 것입니까? 죽을 땐 죽더라도 “찍” 소리는 내야죠.
존경하는 관장님 우리 참지 맙시다. 내 밥 그릇 손 못되게 한번 큰 소리 냅시다 그리고 다시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진정으로 땀 흘리고 대가를 받는 것에 말 못 하도록 합시다.
체육관 경영에 힘드시는지는 알지만 다 함께 이 사태를 힘을 모아 다시는 일선 체육관에 피해를 없게끔 우리 동참의 댓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런 사태를 강력하게 일 처리를 하여 일선 체육관 관장님들께 피해를 줄여 주시기를 부산시 태권도 협회에 진정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