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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어느듯 봄인가 싶었더니. 벌써 겨울입니다.
  • 이름 조증덕
  • 조회수 881
  •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국기원과의 소통의 관계등등..
     
    사람들과의 삶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그런일들이.
     
    계단에 쌓여있는 박스안에서는... 하루빨리
     
    새주인을 찾고 싶은 지헌류 교본을 자주 보게됩니다.
     
    책을 판매하면 그 만큼 수익이 올줄 알았는데. 그건 절대 아니더군요.
     
    또 인터파크및 기타 인터넷 여러곳에서 구매후기등등에서. 딱 한줄이
     
    하나 눈에 띄는데. 책내용이 별거없다..정말 이 책에 대해서 뭐라고 말해야합니까?
     
     
    각 교육분기마다 동작이 틀리고,. 여러가지 문제가 많아서 이젠 통일도 해보고,
     
    좀 더 태권도에 대해 발전이 있기를 바랬는데. 색안경낀 사람들이나.
     
    괜히 불평불만을 가진 사람들. 같이 해보고, 공부하다보면 좋을텐데.
     
    노년에 더 이상 노력하기는 힘들지 싶은데. 도우기보다는 맘의 상처만 있으니..
     
    한사람의 무도인으로 남고자 노력하고 풀어낼려고 하였을뿐인데...
     
    딱 한가지만 집중합시다....
     
    출판사와의  기본적인 분량이었지만.
     
    그 책들이 다시 날개를 달아 더 안정적인 태권도. 더 힘차고 강한 태권도가
     
    바라길 아직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