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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어느 운전 기사의 이야기
  • 이름 박재현
  • 조회수 922
  • 내 친구가 있다,

    면허를 따고 싶어 했다,

    평소에 법을 어기는 일이 없는 정직한 친구

     

    다,,

    면허를 땄다,


    이 친구는 면허를 따고 정지선도 잘 지키고

    횡단보도 앞 에서도 일단 정지후

    주위를 살피고 지나가고 신호위반을 하지

     

    않으며 교통법규 를 잘 지키는 모범운전자

     

    다,,



    어느날

    친구와 부산에 놀러가게 되었다,

    고속도로 를 타는데

    그 모범 방어 운전을 하는 친구가

    너무 규정속도에 맞추다보니 답답해 보였

     

    다,,

    이래서 언제 부산까지 가냐고,, 답답 하다

     

    고,,,, 내가 막 뭐라 했다,

    진짜 내 차를 몰고

    내가 운전하여 갈껄 잘못 생각 했다,



    답답 했다,

    갑자기 가는 중에

    고급 튜닝한 차가 옆으로 쌩~ 하며 지나가

     

    는 것이 었다,.

    ""헉""

    이늠이 갑자기 그 차를 막 쫓아 가는것 이었

     

    다,

    흐미,,,


    이눔이 이럴 친구가 아닌데,

    엄청 밟으며 쫓아 가는대 너무 겁이났다,ㅠ

     

    ㅠ,

    차라리 답답해도 좋으니 아까처럼 가자 했

     

    다,

    그 고급 튜닝을 한 차를 막 쫓아가는 친구의

     

    운전에 너무 아이러니 했다,,

    나는 너무 겁이 났다,,


     


    ""야 너 도대체 왜이래"" 하며 물었다,

    나도 모르게 욕 까지 나왔다,

    그런대 친구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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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 차와의 거리 100M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