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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한줄기 바람에 속삭이고 싶습니다.
- 이름 윤상인
- 조회수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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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괜찮습니다. 도와드릴까요? 여기 앉으세요. 함께 가드릴께요. 어디 아프세요?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누군가에게 이 말들을 전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분명 이 말을 들은 그 사람은좌절을 잊고, 슬픔을 잊고, 외로움을 잊고,
아픔을 잊고, 고통을 잊고, 분노를 잊고, 활짝 웃으며....... 또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한 줄기 바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런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모든 선후배님들이 이런 바람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