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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2009년은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 이름 윤상인
- 조회수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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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에 선물,사랑에 선물입니다. 무엇이 있을지,어떤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러햄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 다가오기때문이다""라고했습니다.
하루를 지나고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일을 만들수있는,
긍정적이고, 희망찬 새해를 만드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