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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대한태권도협회장기전국품새선수권대회를다녀와서...
- 이름 안효열
- 조회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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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품새선수권대회 및
제2회WTF세계품새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수선발대회
정말 벽이 높다는걸 실감했습니다. 8강에서 좌절하기 시작 하면서 한 선수가 너무 긴장
하는 나머지 복통으로 응급상태 발생 단체전과 페어전을 남겨두고 경기를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메달보다는 선수의 안전이 먼저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초등부에서 금하나를획득 저희 선수들 마음을 달래 주었습니다. 성원해 주신 부산시태권도관장님 모든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내용은 TK 태권도신문기사내용입니다.
지난 15일부터 전북 김제에서 개최 된 ‘제4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품새대회’에서 저학년(여자부)개인부문에 부산아카데미태권도장(관장 안효열) 소속인 이 랑(송도초교)선수가 1위를 마크했다. 이 랑 선수는 지난번 서울교육대학교배총장기 전국품새대회에서도 왕중왕 메달을 목에 건 유망주이기도 하다.
<TK TIMES 양재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