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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마당
- 제목 어려운 글이지만. 최대한으로 수정했읍니다.
- 이름 조증덕
- 조회수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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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과연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자 따라해라. 이렇게 하면 통하던 시절. 아니, 아직도 그렇게 해도 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백명이 하던, 단 3명이 하던지, 동작은 비슷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확한 동작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가지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그것에 노력하기보다, 커다란 덩어리에만 신경쓰고 있지않나 합니다.
각도를 따지면서도, 각도에 대한 지식은 하나도 없고, 무도라서 필요없다...
하지만. 간단한 각도 대입이나.
기타 몸의 균형을 유지해야만 하는 기, 음, 양을 잘 이용해서.
하나라도 흐트러짐이 없이 운동하는게
야. 땀흘리면서 운동하는게 맞아..그러다가 너무 지쳐버리면,
다음날 하기 힘들어지는게 운동이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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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태권도 도장사이에서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랑하기보다,
운영을 하다보니, 괜찮은 매력을 많이 느끼셔서, 포기를 못하는 분들도 많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의 같은 경우, 무등록, 무허가 도장들이 늘어나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못하고,
그냥 저 먼 동네에 불난것 구경하듯이, 구경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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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무등록, 무허가 도장들이 등록도 하고 허가도 내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주변 도장들이 더 처절할 정도로 이벤트및 물건 도매가로 넘기듯
학부모에게 돈을 줘가면서 수련생확보에도 신경을 쓰길래,
저도 아버지도 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는 동안, 수련생들에게 신경을 쓰기보다,
질을 떨어트리는 역효과를 가져오는거라서 참고 또 참고 버티고 있습니다.
영도에는 한 도장이 이벤트를 할려고 하기보다,
시행할때는 주변 3-4군대 도장이 뭉쳐서 하자고 영도 지회모임에서
이야기를 마르고 닳을정도로 하였습니다. 쉬운일은 아니지만,
이벤트를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어느날 알게된 사실, 다들 알게 모르게 이벤트 다 하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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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을 하였지만. 얼마나 답답했으면 했을까하고, 그러는 동안,
도장수련 관리를 정말 악착같이, 밤 10시 반에도 수련생이 집에 귀가하지 않으면
<6시전에 집앞에 내려주고, 들어가는것까지 봤던 수련생입니다>
찾으러 가서 집에까지 귀가조치및, 애들 맛난것 사주고, 애들 아플때, 도와주고,
힘들때. 힘이 되어주고,
동영상 촬영해서 애들에게<어떨때는 하루에 잠을 2-3시간정도 못 자면서
편집을 할때도 많습니다> 나누어주고, 첨에는 캠코더및 기타 장비를 조금 빌리다보니,
점차 드는 비용이 무려 600만원 이상이 들어가더군요. 쉬운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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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과정중에도, 예전 의경을 할때
파출소 2년이상의 근무경력때문인지. 우산바뀐것, 없어진것, 신발분실, 싸움,
기타 학부모관리등등. 때때로 수련생 회비 가지고 오다가 분실되어, 2시간 이상 주변
오락실, 피시방, 만화가계를 찾아. 뺏아간 아이들에게 대질시켜 부모님께 수련비및
기타 상황설명하고 받아오기도 합니다.4시간정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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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만에 이산가족 상봉 시켜줬던 기억이 있어서. 그냥 두질 못하겠더군요.
수련생도, 도장을 위해서라도 했던 일이었습니다.
파출소에서나 지구대에서는 포기하더군요. 말투를 들으면 2년 넘게 한 덕분에
빨리 파악이 되더군요.
말 안듣는 수련생을 학부모의 부탁으로 1주일간 잡으러 갔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결국 믿음이란것이 이런것이 아닌가 합니다. 수련생이 목요일, 금요일마다
2-3개월 주기로 없어지고, 또 찾아보면. 근처에 다니고 있더군요. 서로 안받기로
하고, 꼭 받아야 했을경우 연락을 하자고 했는데. 안 지켜지더군요.
뭔일이 있으면 해결을 볼려고 해야지. 그것이 교육인데. 마구잡이로 받아서 운영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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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관장님들께서 그러시더군요. 애들이 갑자기 급감소될때,
그리고, 근처 도장인원이 늘어날 때, 너 애들관리를 왜 못하냐고 볼때마다 하시더군요.
하지만. 위에 처럼 하는 분들 과연 몇분이나 계시는지요?
그게 다 아버지한테 배운거와 군대에서 배운거라서, 도움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능력좋고 ,더 말을 잘 하는 분들이 계시니 답답할뿐입니다.
그렇게나 친하게 보이던 학부모님께서 그러시리라 생각하기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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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받아온 신지식인 인정서 ..국무총리및 행정자치부 장관님께 받은게,
그냥 인쇄된 종이더군요.
국기원에서 인정 못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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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금 이 시각. 6월 25일. 전쟁난 날이군요. 12시 21분에,
80을 바라보며 나이를 가지게 된 아버지를 위해서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기원에서 30분정도의 이론을 설명하라던 기억과
끝끝내 외면하여야 하는 분들의
모습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아무리 얕은 정보도 들어보고, 판단하고,
결정지어야 할텐데.
너무 나도 황당한 말을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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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폭우가 내리던 날, 서울까지 와야 한다고 해서
갔던곳인데, 최소 마중이나 배웅은 해야 할텐데.
그런 모습에서, 부산에 원로 관장님들 오시면 항상 그렇게 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비싼 호텔에서 주무시게 하였지만. 최근들어는 돈 사정이 안좋은지라..
여비도 챙겨드렸습니다. 직접 봤습니다. 그게 부담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게 원칙이 아닐까 했습니다만. 비도 내리고. 낯선곳에서 한참이나
실랑이를 해야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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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을 존경해야 할지하는 의문도 많이 가졌습니다.
아버지를 도와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좋은 뜻을 잘못이해하고,
자기들 맘대로 행동하시는 관장님들. 뭐라고 말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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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신문에 아버지 기사 올렸다가. 정말 기자다운 기질을 가진 분이었는데.
국기원에서 압력을 넣어 그만두었답니다.
아버지 하는 일때문에. 제명시키고, 도장 그만두게 한다고 하더군요.
꼭 그런 방법외에는 없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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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란게 그냥 운동입니까?
매일 예절 가르친다는 분들이 해야 할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애들에겐 엄격하게 가르치면서. 태권도를 등에 업고, 하는 행동들.
이젠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버지의 기의원리, 음양의 원리가 못 믿워서,
공식이 못 믿워서 말 못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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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찾아보시면, 다 나옵니다. 그런것 하나 하나 정립하고, 끼워맞추고,
그리고, 정리 정돈한것이. 지헌류 태권도 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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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도 너무 어렵더군요. 하지만. 수학문제를 풀어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수학이 모든 분야에 적용되어 있고, 사용되고 있으니,
아주 간단한.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등을 이야기 하는것이고.
45 더하기 45 는 90. 90 에서 45 를 더하면. 135, 135 에서 45 도를 더 하면 180.
어깨높이, 어깨넓이, 우리 쉽게 피자를 생각해봅시다. 피자를 나누어 먹을려니
짤라서 먹어야 하는데. 다행스럽게도 미리 다 짤라 놓았더군요. 그럼. 한 조각씩
먹으면 되겠죠. 모자라면 또 시켜야겠죠. 비뚤 비뚤하게 짤라져 나옵니까? 아니면.
깔끔하게 짤라져 나오던가요? 그런정도인데. 뭐가 그리 어렵다고 느끼시는지
어릴적 그림일기나, 일기, 독후감 밀려서 고생한적 있으시죠? 숙제 많이 밀려, 늦어서,
수업시간에 한적 있으시죠?
그것에 몇 천배의 노력과 힘든 돈 문제등등. 몇몇분은 정말 고맙게도
아무런 말없이,
자기가 해줄수 있는것이 이것뿐이라고 하시던 몇몇 관장님들의 모습 잊을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잊혀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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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이상의 돈이 투자되었습니다. 저와 밑의 사범들과 수련생들이 노력을 했지만.
아버지같은 사람이 아니기에, 손실금액도 만만치 않았고, 책을 만드는 과정중에,
국기원과도 몇 번 시도하여 좋은것을 만들자고 했지만. 듣지도 않고,
고개만 흔들었던 기억들, 결국 단독 시행중 출판사를 선택했지만.
책을 만들수는 있지만. 출판사 이름은 넣지 못한다. 참 황당하죠. 아무것도 아니지만.
결국 출판사 또 구하러. 또 구하고해서...차라리. 제가 만들어서. 초판 만들어서 프린터
열심히 뽑아서 했더라면. 훨씬 작은. 제가 사진찍고 동영상 찍고. 그러면.
그 많은 시간동안, 사진을 찍은것 보정하라고 돈 까지 주었는데, 어떤 아가씨가
행방불명되어 잡으러 다니고, 국기원쪽에서는 도움을 주기보다.
차라리 지금 국기원이나 지역협회나 지회장님들께서, 가만히 보고만 있는것보다.
다른 무술로 전환하지 않는 이상. 태권도 보급에 더욱 멋진 동작과
그래도 지식적인 면을 가르치는게, 더 효과적인데도 불구하고, 먼 동네 불구경하듯이
쳐다보고 있으니. 저는 답답한 심정뿐입니다.
그 많은 자료를 만들어서, 좀 더 노력하고,
한 사람이 그렇게 노력했다면. 연구비라도 지원해야 할 처지인데도.
마녀사냥하듯이 하시니, 정말 뜨고 있는 두 눈으로 지켜보기 답답함을 지금도 느낍니다.
5억. 3억만 해봅시다. 그 돈으로 당분간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비용은 태권도를 위해 투자했습니다. 돌아온것은 허탈함과 건강을 헤친것
이외에는 없었습니다. 득이 되길 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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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운영하고, 모임도 참석하지 않고, 뒤에서 말 하시는 분들. 군대도 개혁중입니다.
태권도도 힘찬 태권도, 강한 태권도, 다시 찾고 싶은 태권도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군대는 한번 가볼수는 있지만. 물론 영장및 기타 어쩔수 없는 부름으로 가는것이지만.
태권도 전체를 위해 일을 하고, 헌신을 한것인만큼에 너무 초라하고, 황당한 날들이
계속 이어질때. 여러분들이 그렇게 했다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불 구경하듯 쳐다보고
계실겁니까? 핸드폰으로 119에 전화만이라도 하실겁니까? 태권도만 그런것이 아니라.
운동 자체의 위기입니다. 무조건적, 예절 가르친다면서,
도리어 윗분들이 현실적으로 못하고 있을때, 그런것들이 오래동안
고여진 물이 되었기때문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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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볼수 없었던 편지가 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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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어도 말 못할 사정이 있어 오래전에 사귀고 싶었던 사람에게 말하지
못한적이 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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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이야기 다 못하고, 용기내어 말해볼려고 했는데, 찾아뵐려고 했는데,
은사님께서 아주 먼곳으로, 연락도 되지 않는 곳에 갔을때, 그때 그 기분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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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지도못하고, 말도 못하고 서성거리면서, 집앞을 서성이던 사춘기때의 모습처럼이
아니라. 몸도 마음도 큰 어른. 큰 바위의 얼굴을 보듯. 파랑새를 찾으러 가기보다.
현실에서 우리의 일을 대신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부산대이던. 아님.
근처의 야유회 하듯이 모여서 강의도 들어보고, 빠른 시일내에 더욱 보강할것이 있다면
보강이라도 해야 하지 않나 합니다. 제 글이. 부족한 면은 분명 많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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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제 글을 어느순간까지 보실지 모르지만.
이건 드라마 촬영중 N.G. 싸인도 아닌 현실의 도전인것이며,
남들이 나서서 하는 개혁이 아니라 진정한 우리들만이 할수 있는 위한 개혁인것입니다.
매일같이 개혁한다고 해놓고, 싸우고 하면, 시간지나면 똑같은 모습.
과연 우리나 그 외 사람들이 바라볼수 있는것이 있을까요? 매일 매일 고집으로 태권도를
위해 앞서는데, 말을 못해도, 끊임없는 지원은 해야 하는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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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박사님과 기타 분들의 조작및 은폐된 일들 이후.
저 높은곳의 분들도 아시고 계실겁니다.
말은 못해도, 아. 저 정도는 정말 많은 노력으로 만들어 놓은것이다. 하지만.
애들처럼. 용기가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실패하면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처럼 모두가 태권도를 위해 힘써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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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하는 발차기 말고, 누가봐도, 와. 저렇게 해야 하는구나.
애들도 힘들지만 따라 할수 있는..
처음에는 애들보다 어른 위주였는데. 점차 애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뭘까 생각해봅니다.
어른들의 탓도 있지만. 어려워도, 어른들이 할수 있게 동작도 깔끔해야 하고, 정말
배워도 되겠구나 해야하지만. 그렇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정말 남녀노소가 다 따라 할려면. 힘든게 운동입니다. 하지만. 그 돌파구를 찾았다면,
정말 몸에 좋은 운동이라고
느낀다면. 파랑새는 근처에 있는것입니다.
글이 좀 난해하고, 흐트려진부분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또 삭제는 마십시오.
삭제보다. 글을 이해할려는 노력이
더 좋지 않을까합니다. 누가 보던지, 이해하게, 공감하게 글 올렸으니,
그 이상의 것은 바라지 마십시오.
제가 한달 이상 글 삭제후 끙끙 앓아가면서, 큰 용기 내어 올린것이니,
제발 불편한 심기 더 힘들게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부산 태권도 협회 모든 관장님, 사범님. 힘들다 힘들다. 관원수 작다 하지마시고,
이것도 하나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아이템이자. 부산태권도 협회를 창설하고,
태권도의 이름을 가질수 있게 한 한 아버지이자. 관장이자. 원로의 뜻을 저버리는 분들이
안 나오길 바랍니다. 도움을 주지 못할것이라면. 가만히 계셔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끝까지 부드럽게 할려다. 제 글의 노력의 한계이니. 그 점 대단히 죄송스럽고,
더 나은 노력을 할것을 기대해주십시오. 항상 밝은 얼굴로,
더 노력하는 자세로 살겠습니다.
2007년 6월 25일 새벽 1시 하고 55분에 정리하고 잠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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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증덕 관장님의 아들이자 태권도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여러분들의 조 성 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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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긴글인데. 읽다가 힘들어 지친분들도 계시겠지만.
국기원 공청회때 자료를 쓸려고 준비한것과 공청회 처음부터 끝까지 동영상 있으니.
필요하신분은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90 프로는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아실수 있을겁니다.
긴글. 아주 긴글. 저도 올린다고 고생했지만. 읽으시는분들. 쓰러지지 않으셨야 하는데
태권도를 위한 노력으로 생각해주시고, 이해부탁드립니다.
지금 시간 새벽 3시입니다.수정합니다. 지금 시간은 새벽 3시 25분입니다.
수정합니다. 새벽 3시 23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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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자기거라고 우긴다는데. 모든 운동이나 모든것들이 비슷할겁니다.
그것을 발전 보완시키고, 더 나은것으로 만들어야 다른 나라에서 아무말 안할것인데
그냥 그대로 멈춰 서 있으니, 답답해 하십니다.
태권도, 정말 발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우리가 공부할게 다 했다고 할수
있는지요? 또 공부. 공부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우리는 교육자이면서, 항상
수련생의 마음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부족한게. 우리들의 눈이 아닌.
원로의 눈으로. 봤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새벽 3시 33분입니다. 머리가 깨질것 같은 새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