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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국제신문 사장배 어린이 태권왕 대회를 마무리하며>>>>>
- 이름 하태환
- 조회수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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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고 무사히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고생하신 경기분과 위원님들과 기획, 협회
관계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웃는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덕택에 경기가
잘 마무리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좀 아쉬운 면도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 예선을 걸쳐서 결승까지 올라가는 친구들은 정말 그 기분 최고일것입니다.
하지만 4강을 먼저한 친구는 2분~2분30초 정도를 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한 친구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결승전을 하더군요
따지면 4회전을 뛰는거나 마찬가지죠. 실력보다 체력 때문에 지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진정한 태권왕이면 동등한 휴식으로 대등한 경기를 할 수 있도록해 주는것이 어떠할
지요. 물론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 결승경기 정도는 지도자가 참가하면 어떨
지 ......
다음 대회에는 보다나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웃는 얼굴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천 체육관 하 태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