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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부산일보 16일 17일 18일 신문을 보고........
- 이름 조국환
- 조회수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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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새싹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태권도인으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 않을수 없습니다.
신문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승품단 심사를 통해서 불이익을 보았다는 몇 몇 체육관들의 부정심사, 이의제기 등 한마디로 태권도를 중상 모략하는 기사라고 아니 할 수 없었습니다.
이 기사를 태권도인들만 보았겠습니까?
아닙니다!
귀여운 자녀를 일선 태권도장에 보내어주시는 학부모님들, 그리고 부산시민들이 다 보았을것입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태권도를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 몇 몇 일선 체육관의 부도덕한 행동으로 부산시 태권도 협회및 산하 700백여개 체육관들이 피해를 보아야 되겠습니까
이번일로 인하여 열정적으로 정말 열심히 태권도수련생들을 지도하는 일선 체육관에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저의 조금한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