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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안효열
  • 조회수 1431
  • 이광현, 동아대총장배 남고3학년부 우승 차지
    2014년 05월 14일 (수) 부산=김도호 기자 tkdnews@korea.com
       
    남고 3학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 광 현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제8회 세계태권도 품새선수권대회’ 남자 –17세급에서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이광현(경성 전자고)이 동아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 고등3학년부에서도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여고 3학년부에서는 김아라
    (태광고)가 신유진(리라아트고)을 결승전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동아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동아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7층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는 예전과 다르게 대한태권도협회(KTA) 선수등록을 필한 전문 품새 선수들은 1부, 국기원 1품 증이 있는 일선 도장의 선수들은 2부로 나누어 경기를 치렀다. 특히 2부 경우 품새 활성화를 위하여 품새에 관심 있는 일반 수련생들이 많이 참여하여 품새의 대중화에 많은 기여와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이번 동아대 품새대회는 1부
    개인전의 경우 초등부 저학년부(1,2학년), 중학년부(3,4학년), 고학년부(5,6학년)로 부문을 나누고, 중등부와 고등부는 학년별, 대학부는 1부(1,2학년), 2부(3,4학년)로 부를 나누었고, 성인부 네부분과 장년부 여섯 부문으로 구분해 경기라 치러졌다.
    남고 3학년부의 이광현은 김성근(영광고)과의 결승전에서 고려 7.87 대 7.70, 태백에서 7.93 대 7.75으로 모두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광현은 예선전부터 시종일관 흔들리지 않는 자세와 깔끔한 동작으로 한 단계 높은 실력을 발휘하여 관중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이광현을 지도한 안효열(아카데미) 감독은 “부산지역에서 열린 전국품새대회에서 우리 부산의 아들들인 이광현(고3)과 우심길(중1)이
    우승을 차지해 무엇보다 기쁘고, 본 대회에서 부산의 품새 자존심을 보여준 것에 대해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진한 감동을 전했다. 
    복식전에서는 중등부 청지회바람소리태권도장B, 고등부 도원결의태권도A, 대학부 우석대학교B, 성인부에서는 제이칼리쿠B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단체전에서는 중등부 도원결의태권도, 고등부 청지회태권도장B, 대학부 경희대학교B, 성인부 청지회태권도장B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첫날 오전에는 세월호 참사의 슬픔을 함께 하기 위해서 단체
    묵념으로 개회식을 대신했다.
     
    <부산=김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