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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부산의 청지회를 꿈꾸는 태랑회
  • 이름 이용문
  • 조회수 1341
  • 기사 링크 입니다.

    http://www.tk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5

    부산의 청지회 꿈꾸는 태랑회 
    일선 지도자들 모여 부산 품새 발전위해 구슬땀
    2014년 01월 20일 (월) 부산=김도호 기자 tkdnews@korea.com
    매서운 겨울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부산의 청지회를 꿈꾸며 새벽부터 동의대 체육관에서 품새 수련에 여념이 없는 태권도인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부산 '태랑회' 소속의 일선 지도자들이 그 주인공.
    태랑회는 2005년 정순일 관장을 주축으로 부산의 20여명의 태권도 일선 지도자들이 올바른 품새 지도법을 연구하고, 바른 인재 양성과 나아가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자는 의미에서 만든 모임이다.
       
    <태랑회 정순일 회장이 품새 훈련 중 회원들의 자세를 바로 잡아주고 있다.>
    연중 훈련 계획을 바탕으로 바쁜 시간을 쪼개어 1주일에 한번은 도장을 마치고 모여 개인 품새 동작 교정과 품새의 이론적인 내용과 교수법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태랑회는 동의대 체육관에서 태권도학과 학생들과 함께 품새 수련을 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 동계훈련에는 그 훈련의 강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회원 개개인들이 품새에 점차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부산시 대회 및 지역 대학 총장배 대회에서 다수의 회원들이 1위에 오르는 등 부산 품새의 명가(名家)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김민호 사범이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배대회에서 3위, 상지대 총장배에서 2위, 한국실업연맹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다. 
    더불어 태랑회 정순일 회장은 품새 실력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지난 2009년부터 동의대 태권도학과에서 품새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올해는  KTA 강사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여기에 학구열을 불태워 현재 동의대학교 박사과정 마무리 논문작업 준비 중이기도 하다.  
    정 회장은 "태랑회가 이렇게 발전한 것은 모든 회원들 각자가 바쁜 시간 속에서도 품새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다. 부산에서 품새를 제대로 연구하고, 잘 가르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며, 아울러 회원들도 더 많은 수련을 통해 부산시대회 뿐만 아니라 전국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시킬 예정이다. 궁극적으로는 태랑회에서 성인 품새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태랑회 회원으로 지난해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선 보인 김민호 사범 역시 “개인훈련을 할 때 보다 단체훈련을 통해 정보공유와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단점들을 서로 보완할 수 있어서 지난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품새에 대한 열정이 있는 모든 성인들은 언제라도 환영한다. 올해에는 더욱 연습량을 늘려 전국대회에서 부산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품새 불모지인 부산의 청지회를 꿈꾸는 태랑회가 성인 품새 발전과 함께 국가대표 배출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기대를 걸어본다.
    <부산=김도호 기자>
     
     
    더불어 이번에 태랑회 회장 정순일관장(밝은빛 태권도장)과 태랑회 교육분과위원장인
    정상민관장(수영 삼익태권도장)이 대한태권도협회의 교육 강사로 임명이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의 격려와 칭찬 부탁드리며,
    더욱 노력하는 태랑회
    미약한 지식이나마 함께 하는 태권도 가족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태랑회가 되도록
    매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