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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혹독한훈련
- 이름 안효열
- 조회수 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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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의 성원과 깊은 관심으로 2014년도 모든대회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대통령기전국대회에서는 은2, 동1로 저조한 성적은 아니지만 금이 없어 아쉽게 뒤로하고 혹독한 강행군으로 대한태권도협회장기 전국대회를 맞이하여 금2, 은2 , 동2개로 대승을 거두고 곧바로 전국총장기및연맹대회에서 전국1위자만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국가대표선발전 컷오프전에서115명의정상급선수들중 50%를 걸러내고 또다시 2차컷오프전에서 각4개조에서 2명씩만 선발해서 토너먼트 8강전을 추첨하여 단1명만 선발해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과정에서 본선수단 6명이 모두 8강전에 올라가 전국최강들과의 격돌에서 아쉽게 국가대표 3위1명과 나머지 8강에서 그쳤습니다. 태권도의 메카 한국체육대학교 선수단의 엄청난 파워력에도미등의 점수차로 대표자리를 내주었지만 최고의 정상자리에서 모두들 잘 싸워주었습니다.굴러다니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법! 내년 2월아시아청소년국가대표전과 2015년 WTF세계선수권대회파견 국가대표 선수선발전을 대비해서다시 일어서서 부산을 꼭! 최고의 정상인 반석자리에 올려놓겠습니다.본선수단은 부산을 대표해서 이어지는 독주는 멈추지 않을것이고 더높은 창공을 날기 위해서 도끼로 나무를 베는데 1시간이 걸린다면 저는 날을 세우는데 45분을 쓰겠습니다.끝으로 태랑회 엄현주사범님께서 본 도장에서 주말도없이 선수들과 함께 혹독한 훈련을 받아서 대통령기대회 전국 2위, KTA협회장기대회 전국3위, 국가대표선발전 3위라는 땀에 결실을 맺었습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산의자존심 안 효 열 드림대통령기대회 남중 1학년 전국 2위 우 심 길대통령기대회 여중 3학년 전국 3위 김 효 민KTA협회장기전국대회 남고 1학년 전국 1위 이 성 철대한태권도협회장기대회 개인전 전국 1위 우 심 길페어전 전국 3위 그외 2위 입상자들의 기쁨의 포즈KTA 국가대표전[유소년부] 3위 우 심 길 선수KTA 국가대표전 3위 엄 현 주 사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