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 회 아시아 태권도 대회를 중국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우리 부산 출신중에서 

부산 체고, 경희대 졸업,  현 제주도청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장정윤양은 선수로, 그리고  우리 부산 협회  상임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용배 관장님이 심판으로 대회에 참가 하였습니다.  장정윤양 아쉽게 3등을 하였지만, 우리 부산 상임 심판을 활동 중인 최용배관장님은 우리 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최우수 심판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이것은 최용배관장 개인으로서는 영광이지만, 우리나라, 특히 부산을 위해 너무 큰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최용배관장님께 부산  태권도인의 한사람으로서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개인의 발전과 부산을 위해 열심히 심판 활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