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스포츠의 메카 광안리에서 열리는「부산바다레포츠교실」를 통해 부산의 관광지와 해양스포츠 홍보에 기여하고자 함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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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바나나보트

바나나 모양의 무동력 보트를 모터보트나 수상오토바이에 연결하여 수면 위를 달리는 것으로 수상스키와 비슷하다. 보통 시속 30∼40km로 달리는데 체감속도는 훨씬 빠르다. 속력이 붙을수록 무동력 보트가 솟구쳐 물 위를 날아오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모터보트

소형 선박에 선외기 엔진을 장착하여 조종대를 조종하면서 항진하는 보트로 빠른 속도로 질주하므로 바다와 쉽게 친해지게 한다.

래프팅보트

래프팅은 팀원과 힘을 합쳐 파도를 치는 과정을 통해 자심감과 모험심을 기르는 활동이다. 현대에 이르러 장비의 고급화로 더욱 안전하고 재미있는 레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튜브매트리스

튜브매트는 간단한 공기 주입만으로도 완성되며, 공기 주입 방식이기 때문에 거친 파도에 쓸려 매트에 부딪혀도 다치지 않고 안전합니다. 또한, 바닥에 날개를 달아 물살을 가를 수 있는 특징도 있다.

크루저

먼 바다까지 항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대형 요트로 해양레포츠의 꽃이라는 요트의 해양레저문화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이해의 폭을 넓히는 체험의 기회